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쉬 마운틴 (문단 편집) == 개요 == || [youtube(g1RIKUemJZg)] || || 탑승 영상(디즈니랜드 / 폐장) || || [youtube(D9mCOFQqvDk)] || || 탑승 영상(도쿄 디즈니랜드) || || [youtube(lZkDpk6CFE0)] || || 탑승 영상(매직 킹덤 / 폐장) || || 이름 || '''스플래쉬 마운틴(Splash Mountain)''' || || 종류 || [[후룸라이드]] || || 디자인 || Walt Disney Imagineering || || 리프트 || 3기 || || 비클 || 6인승 싱글라이더 로그(DL), 8인승 더블라이더 로그(MK(2013년부터 안전렙바추가)&TDL) || || 낙하 높이 || 15 m || || 속도 || 64 km/h || || 탑승시간 || 7분(디즈니랜드), 10분 (도쿄 디즈니랜드) || || 건설사 || Hopkins Rides (디즈니랜드) || || 오디오 애니매트로닉스 || 103 (디즈니랜드), 68(도쿄 디즈니랜드) || || 애니매트로닉스 모델명 || 유압식 A-100 || || 낙하 횟수 || 3 (디즈니랜드), 4 (도쿄 디즈니랜드) || || 트랙길이 || 804미터 (디즈니랜드), 853미터 (도쿄 디즈니랜드) || || 테마 || '''[[남부의 노래]](Song of the South)'''[[https://www.youtube.com/watch?v=2BtjW7PW2z0|#]] || || 키제한 || 90cm(도쿄 디즈니랜드), 102cm(디즈니랜드) || || 개장 || 1989.7.17(디즈니랜드), 1992.8.2(도쿄 디즈니랜드), 1992.8.1(매직 킹덤) || || 폐장 || 2023.1.23(매직 킹덤), 2023.5.31(디즈니랜드) || || 협찬 || kao(도쿄 디즈니랜드) || [[디즈니랜드]](폐장)와 [[매직 킹덤]](페장), [[도쿄 디즈니랜드]]에 위치한 시설로 영화 [[남부의 노래]]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다만 가장 먼저 개장한 디즈니랜드의 기종은 예전에 운행했었던 기구의 애니매트로닉스를 그대로 가져온데다 다른파크의 기종도 이러한 구성을 따랐기 때문에 원작에 없는 등장인물들이 많다.] 다크 [[후룸라이드]] 어트렉션이다. 1946년에 개봉한 영화인 [[남부의 노래]]는 작중의 배경 설정을 두고 흑인 노예를 희화화한다는[* 이 부분에서 디즈니 팬덤 내부와 현재의 언론들에서도 남부의 노래의 배경 설정을(남북 전쟁 이후) 크게 신경쓰거나 다루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흥행과 논쟁 문단 참조.]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퍼지며 대두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1980년대 후기부터 디즈니에서 그 존재를 철저히 숨겨왔던 영화였다. 결국 2010년대 후반부터 이러한 인식이 심해지자 매직킹덤의 기종부터 2023년 1월 23일에 폐장하고 [[티아나(디즈니 캐릭터)|흑인 공주 캐릭터]]가 주인공인 [[공주와 개구리]] 테마의 '''티아나의 바유 어드벤처'''(Tiana's Bayou Adventure)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기종 역시 2023년 5월 31일부로 폐장했으며 이제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만 탈 수 있다. 마지막 운행날인 1월 22일에 매직킹덤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스플래쉬 마운틴을 탑승하였고 당시 대기시간은 무려 '''300분'''이 넘었다. 심지어 이곳의 물을 퍼다가 [[이베이]]에 한화 '''1800만원'''에 내놓는 사람들까지 나왔을 정도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반면 도쿄 디즈니랜드의 스플래쉬 마운틴은 디즈니 본사가 아닌 [[케이세이 전철]]이 소유하고 있는데다 서양권에 비하면 인종차별 문제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동양권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문제없이 계속 현역으로 운행한다. 케이세이 전철측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그에 관해 논의중이라곤 하지만 일단은 '유지'를 택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있다. '크리터 컨트리' 구역 전체가 스플래쉬 마운틴을 테마로 디자인이 되어있어 리뉴얼을 하려면 구역 전체를 죄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는데다 단순히 동물 인형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놀이기구라서 깊게 파고들지 않는한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준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